한국에는 타바스코나 스리라차와 같은 조미료가 왜 없을까? 안태양 대표가 개발한 김치 시즈닝의 탄생은 이런 의문에서 시작됐다. 3년간의 치열한 노력 끝에 개발한 김치 시즈닝은 세계 최대 온라인 쇼핑몰 '아마존'에서 완판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. K-FOOD의 대중화를 꿈꿨던 안태양 대표는 K-FOOD의 신화를 만들어가고 있다.
끊임없는 도전으로 K-FOOD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해온 안태양 대표. 그의 목표와 꿈이 궁금했다.
“후추나 소금처럼 전 세계인의 부엌 찬장에 김치 시즈닝이 자리하는 것이에요. 세계인들로부터 ‘이 제품은 꼭 있어야 해’, ‘이 브랜드는 정말 괜찮아’라는 말을 듣고 싶어요. 앞으로도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K-FOOD 브랜드를 통해 한국의 맛을 제대로 알리겠습니다!”
세계화에 앞장서겠다는 안태양 대표. K-FOOD에 대한 그의 열정과 노력, 그리고 더 밝은 미래를 힘껏 응원한다.
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.